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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정글' 측 "김병만, 내년 칠레X남극行...300회 특집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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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남극으로 향한다.

14일 SBS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300회, 그리고 새해를 맞아 더욱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역대급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이 새로운 생존지로 꼽은 장소는 바로 칠레와 남극이다.

관계자는 “칠레와 남극 모두 ‘정글의 법칙’에서 한 번도 보여드린 적 없는 장소다. 특히, 남극은 성사된다면 국내 예능 최초다. 병만족의 새로운 도전이 시청자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칠레 편은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 연출을 맡았던 백수진 PD를 필두로 촬영을 확정 짓고 섭외가 한창 진행 중이다. 1월 초에 촬영해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편 후속으로 방송된다.

남극 편은 ‘정글의 법칙’의 첫 시작부터 최근 ‘정글의 법칙 in 피지’까지 가장 오랜 시간 ‘정글의 법칙’을 이끌어온 김진호 PD가 준비 중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ran613@ytnplus.co.kr)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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