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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트로트 가수 한가빈이 직캠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각선미 최고인 트로트 가수'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지난 9월 22일에 촬영된 것으로, 고척 근린 공원에서 진행된 한 행사 무대에 오른 한가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타이트한 미니 드레스를 입고 열창하며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섹시한 매력에 네티즌들은 "제2의 홍진영 같다", "몸매까지 완벽하네요", "모델 아닌가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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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0년생인 한가빈은 2015년 미니 앨범 '인조이 라이프(Enjoy Life)'로 데뷔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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