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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윤균상 "SBS아들? MBC 잠깐 놀러갔다 왔다"(의문의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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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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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의문의 일승' 윤균상이 'SBS 아들'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극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연출 신경수) 제작발표회에 윤균상, 정혜성, 김희원, 장현성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윤균상은 SBS 아들이란 수식어에 대해 "MBC로 잠깐 놀러갔다 왔다. 제가 전주가 고향인데 서울에서 다시 전주를 가면 굉장히 따뜻하고 좋다"고 밝혔다.

이어 윤균상은 "제가 MBC에서 작품을 하나 하고 왔는데도 따뜻하게 받아줘서 정말 좋았다"고 덧붙였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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