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기인열전의 나라 중국과 홍콩에서 새로운 인증놀이가 유행하고 있다. A4 용지로 허리를 가리는 ‘개미허리’ 인증샷, ‘가슴하트’ 인증 샷에 이어 이번에는 ‘마른 몸’ 인증이다.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와 홍콩 미디어 소셜사이트 나인개그에 올라온 영상을 살펴보면 2층 침대 손잡이나 사다리 사이로 몸을 집어넣어 그 사이로 통과하면 마른 체형으로 인정받는 셈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좁은 틈을 쉽게 통과했다.
올 8월에도 상의를 탈의한 여성들이 손으로 가슴을 모아 하트 모양을 만들어낸 ‘가슴하트’사진이 여러 장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한 중국 BJ가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팬 서비스 차원에서 처음 선보인 ‘가슴하트’ 사진은, 일부 네티즌이 “가슴이 작은 여성은 하트를 만들 수 없다”는 글을 올려 여성들의 자존심(?)을 건들자 경쟁적으로 인증샷을 올리면서 유행으로 번졌다.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와 홍콩 미디어 소셜사이트 나인개그에 올라온 영상을 살펴보면 2층 침대 손잡이나 사다리 사이로 몸을 집어넣어 그 사이로 통과하면 마른 체형으로 인정받는 셈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좁은 틈을 쉽게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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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에 올라와 있는 개미허리 등 마른 몸 인증샷 놀이 사진. [사진=웨이보 화면 캡처] |
올 8월에도 상의를 탈의한 여성들이 손으로 가슴을 모아 하트 모양을 만들어낸 ‘가슴하트’사진이 여러 장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한 중국 BJ가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팬 서비스 차원에서 처음 선보인 ‘가슴하트’ 사진은, 일부 네티즌이 “가슴이 작은 여성은 하트를 만들 수 없다”는 글을 올려 여성들의 자존심(?)을 건들자 경쟁적으로 인증샷을 올리면서 유행으로 번졌다.
또한 한 손으로 허리를 감은 뒤 배꼽을 만지는 ‘배꼽 인증샷’, ‘쇄골 위에 동전 올리기 인증샷’ 등 각종 신체부위와 관련된 인증샷이 유행하기도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인증은 자유”라는 시각과 “너무 외모만 추구하는 것 아니냐”“마른 몸이 건강한 것인가”라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유난히 자신의 외모를 자랑하기를 즐기는 중국인들의 인증샷 놀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또 어떤 기상천외한 놀이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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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에 올라와 있는 개미허리 등 마른 몸 인증샷 놀이 사진. [사진=웨이보 화면 캡처]](http://static.news.zumst.com/images/37/2017/11/27/efc613edb7cd489299911d55921b9eb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