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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참가자들이 또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KBS2 '더유닛'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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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뮤직비디오 미션 2등 남자 검정팀과 여자 하양팀이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오른다.
22일 KBS2 ‘더유닛’에 따르면 남자 참가자 라윤, 상일, 임준혁, 정상, 준(에이스), 진, 찬, 태은, 피케이와 여자 참가자 가을, 앤, 유나킴, 유정(브레이브걸스), 이수지, 제이니, 지원, 채솔, 해인가 오는 24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뮤직뱅크’에서 ‘마이턴(My Turn)’ 무대를 펼친다.
이들은 뮤직비디오 미션 평가 2등을 했던 남자 검정팀과 여자 하양팀의 멤버들이다. 지난 주 우승팀과는 또 다른 색깔의 ‘마이턴’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더유닛'은 오는 25일부터 밤 10시45분으로 방송 시간을 옮겨 전파를 탄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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