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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에이트 여 멤버 주희가 '복면가왕' 재수에 성공했다.
19일 전파를 탄 MBC '복면가왕' 2부에서 괘종시계에게 진 복어아가씨가 가면을 벗었다. 주인공은 2015년 생일케이크로 한 번 출연했던 에이트 전 멤버 주희.
그는 "유럽여행 중 일정 취소하고 달려왔다. 부다페스트에 갔다가 간신히 시차 적응했는데 연락 받고 2주 만에 돌아왔다"며 소감을 말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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