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박나래가 LA 머슬비치에서 생애 첫 아크로바틱에 도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내방 안내서'에서는 머슬 비치에 가는 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머슬 비치에는 많은 머슬맨들이 운동을 하고 있고, 그들이 모여 운동을 해서 머슬 비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날 나래는 아크로바틱으로 박수를 받는 머슬맨을 만났고, 그는 나래에게 "내가 가르쳐주겠다"며 아크로바틱에 도전해볼 것을 권했다.
나래는 그의 도움으로 회전 링에 매달리는 등 제법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남자는 "배우 겸 스턴트맨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 bonbon@osne.co.kr
[사진] '내방 안내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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