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불청` 역술가 백운산 “김국진 내년 결혼할 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강문영의 아버지 역술가 백운산이 ‘불타는 청춘’에 깜짝 등장,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궁합을 봤다.

백운산은 14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그는 김국진에 대해 “내년에 ‘대운’이 들어온다”며 “정인, 귀인을 만나고 새로운 부인을 만나서 결혼할 수 있는 운이다”는 얘기로 주목을 끌었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불청’(불타는 청춘) 공식 커플이다. 두 사람의 결혼은 다른 출연자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관심 있게 지켜보는 바다. 백운산은 강수지에 대해서는 “강수지가 김국진과 비슷하게 대운이 나온다”며 “(두 사람이) 궁합은 좋은데 성격이 조금씩 안 맞을 때가 있을 거다. 양보하며 사랑하면 두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얘기로 좋은 소식을 기대케 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