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4일 울산문구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후반 14분 아뎀 랴이치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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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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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은 불과 2분만에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구자철이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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