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윤아-아이린 `이래서 걸그룹 센터` [MK화보]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발렌티노 ’The VLTN 팝업’ 오픈 기념 포토행사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분더샵 청담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동욱, 박형식, 에릭, 소녀시대 윤아, AOA 설현,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가 참석했다.

AOA 설현, 소녀시대 윤아, 레드벨벳 아이린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설현은 9월 6일 개봉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주연 은희를 연기했다. 윤아는 9월 19일 종영된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주연 은아를 맡았다.

(왼쪽부터) 레드벨벳 아이린, AOA 설현, 소녀시대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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