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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종합] '결혼' 송혜교♥송중기, 비밀 열애→'송송부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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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종합] '결혼' 송혜교♥송중기, 비밀 열애→'송송부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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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송중기(오른쪽) 부부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송혜교, 송중기(오른쪽) 부부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송송 커플'이 '송송 부부'가 됐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31일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0여 명 하객들의 축하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7월 열애 인정과 동시에 결혼 발표를 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4개월 여 만에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해 4월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고,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태양의 후예' 속 커플이 현실에서도 연인으로 거듭난 것.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송혜교, 송중기(오른쪽).  두 사람은 이 작품으로 인연을 맺었다. © News1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송혜교, 송중기(오른쪽). 두 사람은 이 작품으로 인연을 맺었다. © News1


'태양의 후예' 촬영 후 수차례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태양의 후예'가 방영되던 지난해 3월 첫 번째 열애설이 보도됐으나 당시 양측은 두 사람의 관계를 친한 선후배라고 밝혔다. 실제로 당시 두 사람은 '태양의 후예' 출연 배우들과 함께 친하게 어울리며 SNS에 종종 사진을 올려 친한 사이임을 알렸다. 지난 6월에는 두 사람의 발리 일정이 겹치며 한 차례 더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에도 '송송 커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두 번째 열애설로부터 2주가 지난 7월 5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결혼 사실을 알리며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 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혜교 인스타그램 © News1

송혜교 인스타그램 © News1


당시 송중기는 팬카페에 "'태양의 후예'를 하며 한 명의 소중한 친구가 생겼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사랑하는 연인이 됐다. 2017년 시작과 함께 저희 두 사람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둘만의 약속을 했다. 두 사람의 좋은 인연 많이 응원해달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송혜교 역시 팬카페에 "송중기와는 처음에는 호흡이 잘 맞는 동료였다. 내게는 좋은 동료, 친구였기에 작품이 끝나고도 서로 연락하며 잘 지내왔고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며 시간을 보냈다"며 "송중기가 내게 보여준 믿음과 신뢰는 미래를 함께 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저에 대한 진정한 마음이 느껴져서 고마웠고 저 또한 그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라는 글을 올려 송중기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알렸다.

배우 송혜교, 송중기(오른쪽) © News1

배우 송혜교, 송중기(오른쪽) © News1


결혼 발표 후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된 두 사람은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했다. 그리고 31일 장쯔이, 이미연, 전인화, 황정민, 유아인, 조성하, 김지원, 고창석, 박솔미, 김종국, 김민석, 박형식, 박보영, 박보검, 최지우, 김희선, 차태현 등 하객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송송 부부'는 결혼식을 올린 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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