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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 분장, 유령·괴물 말고 '패러디'가 꿀잼

메트로신문사 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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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 분장, 유령·괴물 말고 '패러디'가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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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revorMicheal>

<사진/TrevorMicheal>


내일로 바짝 다가온 할로윈 데이, 어떤 분장으로 파티를 계획할까?

해외에서는 유령, 좀비 등 뻔한 분장이 아닌 조금 색다른 할로윈 분장들이 준비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는 '수준이 다른 할로윈 코스튬' 내용으로 여러 장의 할로윈 분장 사진이 올라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반 고흐 자화상을 그대로 색칠한 남성부터 별도의 얼굴 분장 필요 없이 요리사 모자 속에 쥐 모형을 넣어 라따뚜이를 패러디한 남성까지, 조금 다른 생각으로 할로윈 파티를 준비한 사람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서양에서 10월 31일 귀신 분장을 하고 치르는 축제'라는 정의와 좀 다르지만 일반적인 유령 코스튬이 아닌 개인의 취향대로 패러디 분장을 계획한 점에서 눈길이 한 번 더 간다.

위 소개된 분장 말고 또 어떤 재미난 패러디가 있는지 아래 사진으로 살펴보자.

<사진/patchsonic>

<사진/patchsonic>


<사진/nameaboveallnames>

<사진/nameaboveallnames>


<사진/_KingPuck_>

<사진/_KingPuck_>


<사진/moonicourt>

<사진/moonicourt>


<사진/Seany_B>

<사진/Seany_B>


<사진/afterthesunsets>

<사진/afterthesunsets>


<사진/str8grizzlay>

<사진/str8grizzlay>


<사진/costume-works>

<사진/costume-works>


신정원 기자 garden6834@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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