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이세창의 예비 신부 정하나 씨가 식스팩 복근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정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변 사람들 다 몸 만드네 나도 만들어야지 으랏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하나는 배를 훤히 드러내는 크롭 티를 입고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특히 확연히 드러나는 식스팩 복근이 인상적이다.
한편, 배우 이세창과 정하나가 오는 11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세창과 13세 연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는 내달 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ㅣ정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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