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민경훈/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이 날 방송에서 민경훈은 “밥은 회사에 와서 먹어야 한다”며 “회사에서 먹으면 공짜다”고 밝혔다.
이어 “사무실 500m 안에서 먹으면 공짜가 우리 회사 방침이다. 사무실에서 연습실 많이 오라고 그렇게 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사무실인데 와서 밥만 먹고 가는 경우가 있다”며 “예전에 매니저 동생이 ‘버즈 형들은 밥먹고, 똥싸고, 담배피고 집에 간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