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이세창 예비신부 정하나, 스포츠 캐스터 시절 모습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배우 이세창의 예비신부 정하나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2013년도부터 시작한 스포츠 캐스터"라며 "워낙 바이크도 좋아했던 사람이라 경기장에서 촬영하는 것도 재미있고 내레이션 작업도 재미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모니터을 하면 부족한 부분이 보여서 얼른 다음 촬영을 해서 보안을 하고 싶은데 생각만하고 촬영을 못한지 반년이 넘었네"라며 "엑소랑 공연하는 것 너무 좋은데 주말에 거의 해외에 있게되니 못해"라고 행복한 고민을 이어갔다.

사진 속 정하나는 두 손을 모으고 방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럽네요!! 화이팅", "너무 이쁘세요", "앞으로 더 행복해지기를!", "결혼 소식 듣고 인스타그램 정주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