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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이주상의 e파인더]'2017 나바 WFF', '무대를 달구는 미스 비키니 선수들의 자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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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1위를 차지한 나현아(64번)가 매혹적인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15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 그랜드 볼륨에서 ‘2017 NABBA WFF 노비스 파이널‘ 이 열렸다.

WFF 미스 비키니 쇼트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라인을 뽐낸 나현아가 1위를 차지했다.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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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정미래, 김윤지(왼쪽부터)이 하트를 그리며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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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차지한 나현아가 워킹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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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가 완벽한 어깨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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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이 탄력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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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차지한 나현아가 워킹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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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차지한 나현아의 뒤태가 조명에 더욱 빛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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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영의 탄력넘치는 힙이 조명에 더욱 빛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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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받은 정미래가 더욱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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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래가 매혹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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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가 매끈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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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이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심사위원들을 응시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rtsseoul.com



NABBA WFF는 인류가 개최한 최초의 피트니스 무대이자 100년의 역사를 지닌 국제적인 피트니스 대회로, 호주, 브라질, 미국, 영국, 중국 등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숀 코네리, 국민가수 인순이 등을 배출하면서 국내에서도 피트니스 스타의 등용문으로도 알려져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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