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파격 수영복 자태", 케이트 업튼, 감출 수 없는 볼륨 몸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케이트 업튼 화보가 공개됐다.


케이트 업튼이 반라 노출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매거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측은 케이트 업튼의 표지모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리브 해안의 아루바에서 촬영한 케이트 업튼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케이트 업튼은 2013년 올해의 모델로 선정된 이래로 꾸준히 섹시모델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인 저스틴 벌렌더와 열애 중이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