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와 양천구 자원봉사센터는 11일 '난민지원 봉사단' 발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제공>> 2017.10.11 (끝) |
▲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와 양천구 자원봉사센터는 11일 '난민지원 봉사단(서포터즈)' 발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난민 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외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난 양천구민들로 구성되는 봉사단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난민 건강검진, 통·번역, 난민 권리·의무 안내 등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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