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9월 한 달 동안 탐지 장비를 활용해 서울 시내 공공장소 천4백여 곳을 점검한 결과 몰래카메라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지역은 지하철과 기차역사 290여 곳, 버스터미널 5곳, 공중화장실 660여 곳, 대학교 90여 곳 등입니다.
경찰은 몰래카메라가 1대도 발견 안 된 것은 다행이라며 집중점검이 끝난 뒤에도 주기적으로 점검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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