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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굿즈가 더 탐난다" 메가박스 킹스맨 콤보 '총알 보온병'

중앙일보 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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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굿즈가 더 탐난다" 메가박스 킹스맨 콤보 '총알 보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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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스타그램, 온라인 영화 커뮤니티]

[사진 인스타그램, 온라인 영화 커뮤니티]


'킹스맨: 골든 서클'이 개봉 첫날 48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의 새 역사를 썼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맨2의 27일 누적 관객수는 48만 6037명이다. 전편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7만 8058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그런 가운데 영화만큼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는 게 있다. 바로 총알 모양을 형상화 한 메가박스 '킹스맨 보온병'이다. '킹스맨 보온병'은 1만 8500원 상당의 '킹스맨 콤보(팝콘[L]+음료[R]+킹스맨 보온병1)'에 들어있는 이벤트 제품이다.

[사진 온라인 영화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영화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영화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영화 커뮤니티]


[사진 메가박스 홈페이지]

[사진 메가박스 홈페이지]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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