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화학탄 공격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통합 방위훈련이 27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열렸다. 북한의 도발로 긴장 상태가 고조된 가운데 실시 된 이번 훈련에서 수방사 장병이 KCAM2 화학탐지기로 인체 잔류 화학물 검사를 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모바일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친구] [모바일웹]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