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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을 앞둔 26일 육군 8087부대 2대대에서 군장병들을 위한 짜장면 잔치가 펼쳐졌다. |
국군의 날을 앞둔 26일 육군 8087부대 2대대에서 군장병들을 위한 짜장면 잔치가 펼쳐졌다. (태백=국제뉴스) 김희철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강원)지구 6지역 연지라이온스클럽과 중화요리전문점 기린각(대표 최동근)은 국군의 날을 앞둔 26일, 육군8087부대 2대대(태백대대, 대대장 김익권 중령)에서 장병들을 위한 짜장면 잔치를 펼쳤다.
이날 짜장면 잔치에는 포도와 쵸코파이, 음료수 등도 마련했으며 연지라이온스클럽(회장 최동근)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음식과 과일을 나르는 등 봉사활동을 가졌다.
군장병들을 위한 짜장면 봉사는 연지라이온스클럽 2017-2018회장 최동근 대표가 해마다 국군의 날을 전후해 군부대를 찾아 면을 뽑아내고 짜장도 직접 만들어 군장병들의 사기진작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이코리아 회원들과 함께 했으나 올해는 연지라이온스클럽이 주관이 돼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가졌다. 중식은 최동근 대표가, 쵸코파이와 음료수, 과일은 연지라이온스클럽에서 제공했다.
김익권 대대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어 군부대를 직접 방문, 장병들에게 짜장면을 대접해준 최동근 회장과 클럽 회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우리 태백대대 장병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향토부대로써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했다.
최동근 기린각 대표는 "국토방위 및 지역의 향토방위에 앞장서고 대민봉사에도 적극적인 2대대 장병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닿을 때마다 군 장병을 위한 짜장면 봉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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