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화인과 전속계약을 논의하고 있는 가수 박정현. ©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박정현이 로엔 인디 레이블 문화인과 전속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문화인 관계자는 26일 뉴스1에 "박정현과 현재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막바지 단계다"라고 밝혔다.
박정현은 지난 1998년 정규 1집 'Piece'로 데뷔한 뒤 '꿈에', '달아요', '편지할게요', '나의 하루', 'P.S. I Love You'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MBC '나는 가수다', SBS '신의 목소리' 등 다양한 음악 예능에도 출연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문화인은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6월 설립한 인디 레이블로 우효, 신현희와김루트, 민채, 윤현상 등이 소속돼 있다.
breeze52@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