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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비디오스타' 동호, 클럽 루머 전격 해명 "억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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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에브리원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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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동호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국민 연하남 특집! 나 누나랑 산다’에서는 사랑스러운 연하남들이 총출동한다. 3세 연하 이무송, 3세 연하 아웃사이더, 8세 연하 김기욱, 1세 연하 동호가 알콩달콩 연하남들의 사랑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녹화 당시 동호는 욕망 아빠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호는 한때 한가인·연정훈 부부와 사돈을 맺고 싶어 이사를 고려해봤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다름 아닌 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딸과 자신의 아들 아셀이와 한동네에서 자라면 자연스럽게 친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동호는 평소 클럽 앞에서 미모의 여성과 자주 포착된다는 루머를 전격 해명에 나섰다. DJ로도 활동하는 동호는 평소 너무 억울했다며 ‘비디오스타’를 통해 꼭 해명하고 싶었다며 루머의 진상에 대해 샅샅이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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