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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서프라이즈U 차인하, 오늘 '사랑의 온도'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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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판타지오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 멤버 차인하가 '사랑의 온도'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

차인하는 서프라이즈U 공식 SNS를 통해 "드디어 오늘 제가 연기하는 김하성이 첫 등장 합니다! 사랑의 온도 본방사수"라며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인하는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대본을 들고 환한 보조개 미소로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 속 진지하고 카리스마 있는 김하성 캐릭터와는 또 다른 귀여운 반전 매력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차인하는 미국 명문 요리학교를 졸업해 온정선 역의 양세종 요리가 마음에 들어 굿스프에 들어오게 된 해외파 출신 김하성 역을 맡았다.

이번 역할을 위해 차인하는 촬영 전부터 대본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꾸준히 요리 연습을 하는 등 열심히 촬영에 임해 첫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차인하의 모습은 이날 오후 10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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