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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B.A.P가 2017 월드투어 ‘파티 베이비’의 마침표를 찍는다.
B.A.P는 다가오는 10월 28일, 29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B.A.P 2017 WORLD TOUR ‘PARTY BABY’ CLIMAX’ 콘서트를 개최한다.
B.A.P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공연돌’이라는 명성다운 완벽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및 무대매너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B.A.P 멤버들은 할로윈 이벤트와 랜덤 하이터치회, 월드투어 비하인드 특별 공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 세계를 누비며 글로벌 인기 입증한 B.A.P의 월드투어 ‘파티 베이비’는 지난 3일 24일 서울에서 시작되어 완성도 높은 무대 구성으로 미국 Fuse TV, 빌보드 등 해외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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