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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비밀’ / 사진=방송 캡처
25일 방송된 6회에서 위선애(이휘향)는 자신의 아들 강재욱(송창의)와 똑 닮은 한지섭(송창의)를 사진으로 보게 됐다.
위선애는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의 위선애는 “내가 가진 전부다”라며 한 의사에게 통장을 내밀었다. 이어 “그 아이 해외로 입양보내달라. 한국에 살아선 안된다”고 말했다. 아이의 몸이 안좋다는 말엔 “그럼 차라리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위선애는 “그때 확실히 했어야 하는데”라며 불안해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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