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노홍철 JTBC 스타 발굴 예능 '믹스나인' MC 낙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노홍철이 tvN go이 '노홍철의 길바닥쇼'에서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tvN go 캡처


방송인 노홍철이 새 예능 프로그램의 MC로 나선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믹스나인' 제작사 측은 25일 노홍철이 프로그램의 단독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노홍철이 진행하는 '믹스나인'은 Mnet에서 '엠카운트다운'과 '쇼미 더 머니(Show Me The Money)', '프로듀스 101'의 연출을 맡은 한동철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으로 내달 29일 첫전파를 탄다.

뉴스팀 news@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