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후지이 미나, SNS 근황 보니…“공항 사진처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사진=후지이 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일본인 배우 후지이 미나(30)가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의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했다.

후지이 미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사진처럼 팀장님이 찍어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후지이 미나는 공항에서 활짝 미소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지이 미나의 사진을 본 팬들은 게시물에 “예뻐요(goso****)”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방송인 신아영 대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