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유월한 유전자 눈길...엄마와 함께 ‘찰칵’ 모태 미모 인증까지

나혜미 / 사진=나혜미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에릭의 아내 나혜미가 가족사진을 공개해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나혜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아빠”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나혜미는 귀여운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나혜미는 흰색 드레스에 흰색 장신구로 포인트를 주어 공주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어린 나혜미 옆에 붙어 있는 나혜미 어머니도 청초하고 단아한 미모를 뽐내 우월한 유전자를 과시했다.

한편 나혜미는 에릭과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7월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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