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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써니’ 류혜린, 네오스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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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류혜린이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전 “류혜린은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이며 재능까지 많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다”라며 “탄탄한 연기력과 톡톡튀는 팔색조 매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실력있는 연기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풀의 바보’, ‘도실장의 시간’, ‘청춘, 간다’ 등 다수의 연극무대에서 실력을 쌓은 류혜린은 2011년 영화 ‘써니’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드라마 ‘김과장’, ‘W’, ‘일리있는 사랑’, ‘유나의 거리’, ‘ 가족의 탄생’ 영화 ‘굿바이 싱글’, ‘히야’, ‘족구왕’, ‘빅매치’ 등에 출연했다. 2015년 서울연극제 신인연기상과 2011년 연극열전3 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했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장승조, 김민규, 이건우 등이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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