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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기자] 배우 이순재가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국내 최고령 현역 배우 이순재가 출연해 데뷔 60주년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이순재는 60주년 실감이 나냐는 말에 "별로 실감하고 있지 않다. 해야할 일이 있으니까"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어 그는 "그걸로 은퇴하라는 말 같아서 현재 진행중이라고 하고 싶고 특별하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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