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안드로메다] 감독 문소리가 '여배우는 오늘도'를 통해 하고 싶었던 말 YTN 원문 이은비 입력 2017.09.25 0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