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송지수 부부가 둘째딸을 얻었다. 송지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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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송지수 부부가 둘째딸을 얻었다.
송지수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아.하다 #140726장조아 #170903장하다"라는 글과 함께 두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지수는 지난 9월초 둘째딸을 출산했다. 장범준, 송지수의 두 딸은 나란히 누운 모습으로 엄마, 아빠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장범준과 송지수는 2014년 결혼했으며 같은 해 7월 첫딸 조아를 낳았다. 이후 3년 만에 둘째딸 하다를 품에 안았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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