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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컬투쇼' 컬투가 방탄소년단을 칭찬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컬투의 정찬우와 김태균은 방탄소년단을 향해 '세계적인 아이돌'이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찬우는 "방탄소년단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린 사람들이다. 소명감이 있어야한다. 대단한거다. 나중에는 역사책에 나올지도 모른다. 서태지 씨도 책에 나오지 않나"며 극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 발매 후 전 세계 아이튠즈 앨범 차트는 물론 타이틀곡 'DNA'로 국내외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케이팝 대표 아이돌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한국 가수 최초로 글로벌 스트리밍사이트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50'차트 진입과 유튜브 뮤직비디오 최단 기간 1,2천만 뷰 돌파, 음반 판매 하루 만에 45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연일 신기록을 쏟아내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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