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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V앱' 트와이스 쯔위x사나 "새 뮤비 좋아해..진짜 재밌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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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네이버 V앱 캡처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트와이스 사나와 쯔위가 새로찍은 일본 뮤직비디오를 언급했다.

트와이스는 1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 팬들과 이야기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는 멤버 쯔위, 사나가 출연했다.

V엡에서 사나는 "빨리 뮤비 공개됐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이번 뮤비 좋아한다. 진짜 재밌게 촬영했다. 피곤했지만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쯔위는 "리본을 가지고 뮤비를 찍었다. 원래는 공이었는데 미나랑 바뀌었다. 걱정 많이 했다. 그래도 재밌었다"며 "감기 걸렸는데 지금은 다 나았다.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사나는 덧붙여 "처음에는 어떻게 하냐고 멤버들 모두 걱정했다. 근데 다들 잘하더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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