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컬투쇼’ 공식 SNS에 “멜로퀸 서현진, 여심킬러 양세종. 두 배우가 ‘사랑의 온도’로 달달한 가을을 만들어드립니다! 9월 18일 월요일 본방사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과 양세종이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컬투쇼 서현진 양세종 사진="컬투쇼" SNS |
특히 브이자를 그리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 훈훈함마저 느껴진다.
서현진과 양세종이 함께 호흡을 맞춘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놓쳤던 여자 현수(서현진 분)와 여전히 현수를 사랑하는 남자 정선(양세종 분)이 재회하면서 사랑의 온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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