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작가가 말하는 배우들…“서현진, 논리가 살아 있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9.16 13: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