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무한도전', '세모방', '쇼 음악중심'이 오늘(16일) 모두 결방한다.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의 결방이 MBC 총파업으로 인해 계속되고 되고 있다. 이에 무한도전과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과 '추블리네가 떴다'는 정상 방송을 이어간다. 무한도전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앞서 MBC는 총파업에 돌입해 제작이 일부 중단돼 재방송으로 편성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에도 '나혼자산다'가 결방해 네티즌들은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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