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김효진·차예련…★부부의 아내는 뭘 입었을까?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김소연이 톤 다운된 핑크 드레스를 입고 '드레소연'다운 자태를 뽐냈다.

김소연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 뷰티 브랜드 겔랑 신제품 '키스키스 매트' 립스틱 출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소연은 오프 숄더 디자인의 톤 다운된 핑크 드레스를 입고 누드톤 펌프스를 매치했다. 여기에 김소연은 볼드한 귀걸이와 액세서리를 매치하고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뽐냈다.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김효진과 차예련은 지난 13일 서울 청담동 한 매장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효진은 독특한 패턴의 상의와 스커트처럼 생긴 핫팬츠를 매치했다. 그녀는 여기에 네이비 컬러의 스트라이프 코트를 입고 누드톤 펌프스를 매치해 긴 다리를 연출했다.

차예련은 화이트 무지 티셔츠에 그레이 컬러 체크 슈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높은 굽의 부츠를 신은 그녀는 액세서리와 재킷 소매를 롤업해 포인트를 더했다.

스타일M 김지현 기자 kimjh934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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