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캡처 |
설현이 '삼시세끼'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데뷔 전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설현은 지난 2010년 교복 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설현은 16살의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큰 키 등 서구적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녀만의 깜찍한 애교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득량도 편에는 설현이 출연했다. 이날 설현은 "성격이 소심해서 버스 하차벨도 못 누른다"라고 털어놨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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