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에일리 인스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에일리가 무례한 팬에 대해 분노했다.
가수 에일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가 난다. FURIOUS"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심경을 담은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에일리는 "이 시간에 에일리 맞냐고 전화 오는 것 맞나요? 제가 전화번호 공개해서 본인한테 모르는 사람들이 전화 걸면 기분이 좋을까요?"라고 자제를 호소했다.
에일리가 해당 사진을 공개한 시간은 새벽 1시 15분으로, 일부 몰지각한 팬들이 에일리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분노하게 된 것.
사생팬들의 도넘은 행동은 그동안 꾸준히 문제가 됐다. 슈퍼주니어 이특, 2PM 준호, 엑소, 지코, 갓세븐 등도 분노하며 자제를 당부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