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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백종원이 차오루의 실력에 감탄했다.
1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중국식 전병, 대만 감자 등 메뉴들의 그랜드 오픈이 그려졌다.
이날 각 도전자들은 백종원의 가르침 아래 하루가 다르게 성장했다. 이어서 이들은 그랜드 오픈일 목표액으로 100만원을 설정했다.
장사하는 모습을 지켜 본 백종원은 "지금 가장 성공 가능성이 큰 1순위는 차오루다"라며 "많이 늘었다. 이제 하산해도 될 거 같다. 손님을 대하는 태도도 좋다"라고 칭찬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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