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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포인트1분]김형규 부자, 김윤아 위해 로커 스타일로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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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전보라 기자] 김형규-민재 부자가 자우림 20주년 콘서트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윤아를 위해 정성 가득 DIY 케이크를 만드는 김형규-민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형규와 아들 민재는 아내 김윤아의 자우림 20주년 콘서트를 축하해주기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꽃단장을 마친 두 사람은 록 스피릿이 느껴지는 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김형규는 아들과 함께 록 페스티벌을 가본적 있을 만큼 실제로도 록 마니아였다. 두 사람의 스타일 변신에 MC 김구라는 "인물이 훤해졌다"고 칭찬했다.

두 사람은 김윤아를 만나기 위해 본격적으로 출발하며, 센스있게 꽃다발과 직접 만든 케이크까지 준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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