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이윤석이 아내의 생일을 맞아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석은 아내의 생일을 맞아 직접 음식을 만들고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김구라 이윤석 사진="아빠본색" 방송 캡처 |
아내는 아들과 밖에 나갔다 돌아왔고, 다양한 냄새를 감지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이게 무슨 냄새야?”라며 자연스럽게 주방으로 발을 이동했다.
이윤석은 “짠~”이라는 포즈와 함께 아내를 향해 미소 지었다.
이 영상을 본 김구라는 “역대급 맥없는 이벤트다. 배워야 겠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를 들은 이윤석은 머쓱한 듯 미소를 지어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