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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포인트1분]추성훈X안정환, 뷔페 아르바이트 체험 앞두고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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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추성훈, 안정환이 뷔페 아르바이트를 앞두고 패닉에 빠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알바트로스'에는 한 팀을 이룬 추성훈, 안정환의 아르바이트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과 안정환은 스무살 청년을 대신해 뷔페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뷔페 아르바이트에 앞서 근무하게 될 공간을 영상으로 확인했다.

영상 속에는 손님들로 바글바글 거리는 뷔페의 풍경이 담겨 있었다. 이에 추성훈과 안정환은 "스테이크를 5,000장보다 더 많이 구워야할 느낌이다", "나는 이거 못할 것 같다"며 엄살을 떨었다.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추성훈에 안정환은 "링 위에서는 그렇게 자신감 넘치던 분이 왜 그러나"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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