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싸우지 마세요』
윤출판 232쪽, 1만5000원
치매 관리 가이드북 『치매와 싸우지 마세요』가 발간됐다. 치매는 환자 본인의 아픔보다 돌보는 가족이 느끼는 고통과 괴로움이 훨씬 크다. 의사, 사회복지 공무원인 저자들은 치매 환자를 직접 치료하고 돌보면서 느낀 정보를 공유한다. 치매를 조기 발견하는 방법이나 치료에 도움되는 검사, 치매의 주요 증상, 치매약과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 간병 노하우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실었다.
『심플한 건강법 333』
로고폴리스 404쪽, 1만3800원
신체·정신 건강 상식을 소개한 『심플한 건강법 333』이 나왔다. 건강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건강 습관을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독일인 의사인 저자는 건강관리가 거창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한 가지 습관을 100% 바꾸기보다 100가지 습관을 1%씩 바꾸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최신 의학 정보와 과학 지식에 기반한 건강 상식 333가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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