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토니가 3년 뒤 은퇴할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토니가 무속인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무속인은 토니에게 "43세때 대운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토니는 놀라며 "3년 뒤에 은퇴할려고 했다"고 했다. 이에 무속인은 "은퇴는 안해"라고 잘라 말했다.
이날 토니는 나이 차 많은 여자와 결혼하면 이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 bonbon@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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