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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김종민이 라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는 서울의 역사와 추억이 담긴 미래유산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미래유산 미션 후 춘천 베이스 캠프에 모인 이들은 저녁 복불복을 치렀다. 라면 수프를 통한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김종민은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종민은 "수프만 먹고도 라면의 종류를 알 수 있을 정도로 라면 인생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데프콘 역시 "나는 짜장 라면까지 다 알 수 있다"고 나섰고 정준영도 "입이 짧아도 라면은 자신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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