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김재철 전 MBC 사장이 자신이 뽑은 현직 MBC 기자에게 한 조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사진 뉴스타파 페이스북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사진 뉴스타파 페이스북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 전 사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0년 3월부터 2013년 3월까지 MBC 대표이사를 지냈다. 김 전 사장이 취임하면서 MBC는 신입 기자와 PD를 뽑지 않고 경력직을 대거 뽑으며 내홍을 겪었다. MBC 공채 출신 기자·PD들이 김 전 사장에 대해 파업을 벌이는 동안 경력직원들을 대거 뽑은 경우였기 때문이다.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영화 '공범자들'에서 최승호 전 MBC PD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찾아가 "제가 MBC 출신입니다. 김재철 사장이 와서 MBC를 많이 망가뜨렸거든요"라고 말하자 이 전 대통령은 "그건 그 사람에게 물어봐야지"라고 대답하며 차량에 올라탔다.

중앙일보

[사진 뉴스타파 페이스북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사진 뉴스타파 페이스북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사진 뉴스타파 페이스북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모바일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친구] [모바일웹]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